갤러리
도닥도닥 프로젝트 그 세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.
-같이 연극 보기-
연극 제목은 "할배 열전"
가을의 문턱에서 한명도 빠짐없이 함께 한 문화생활이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.
하동시니어클럽의 같은 추억 만들기는 계속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