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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동시니어클럽은 8월 24일 도닥도닥 프로젝트 그 첫 번째로 "같이 영화보기"를 알프스하동영화관에서 가졌습니다.
이번 "같이 영화보기"는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직원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, 최신 개봉영화 육사오(6/45)를 같이 관람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.
한편, 도닥도닥은 토닥토닥의 덜 거센 느낌으로 더 따뜻한 토닥의 의미입니다.
앞으로도 하동시니어클럽의 도닥도닥 프로젝트는 계속 됩니다.